당신의 뜻대로 아무 말 않겠습니다
너무 하잖아요
이렇게 허무하게 쓰러질주 누가 알아겠습니까?
한마디라도 뼈아픈 한마디라도 남기시지 않고,,,,,,,,
부디 좋은 곳에 가셔서 마음 평안하게 지내세요
samjung
당신의 뜻대로 아무 말 않겠습니다
너무 하잖아요
이렇게 허무하게 쓰러질주 누가 알아겠습니까?
한마디라도 뼈아픈 한마디라도 남기시지 않고,,,,,,,,
부디 좋은 곳에 가셔서 마음 평안하게 지내세요
심 아니면 천마를 목표로 나섰습니다
요즘 관심을 갖고 있는 바디나물이 변신을 시작했습니다
자료용으로 전체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연삼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 개당귀로 변신을 많이 진행했습니다
요 녀석도 살아남기 위해서 변신을 시작했습니다,,,영리한 넘들,,,,,,,
바디나물 밭입니다
산행시 한뿌리 먹으면 힘이 쏫구친다는데,,,,,,아직 초보라 못 먹겠습니다
맨날 추카 댓글만 달았는데,,,,꿈은 이루어 지나 봅니다
마당심,,,,
여기도,,,,
저기도,,,,,
도대체 이게 무엇입니까?
좋았다 말아잖아요,,,,,,,,줄기식물입니다,,,,에휴
천문동 처음 캐보는데 무슨 감자 캐듯이 자꾸 나오더라구요
구광자리 매김(늦가을에 수확할겝니다),,,,,
그런데 지금 이건 양이 적어 담금주나 효소 담기도 글코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백선 꽃이 의연하게 생각보다 이쁘더군요
묏등에서 이 사진 찍고 배미 만났습니다
어느님이 방울을 달고 다니라 해서 낚시점에서 거금 1000냥을 주고 두개를 사서 열심히 흔들었는데 말입니다
★ 심이나 천마는 못만났지만 천문동과의 만남에 만족합니다
워낙이 약초 불모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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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jung
산나물 뜯으러 갔습니다
두릅만 조금 가져왔습니다(이미 지나간 자리에 이삭만 주워왔습니다)
전날 과음으로 정상까지 차로 이동하는 코스를 택했습니다
형제봉 정상에서 내려다 본 모습(클릭해야 잘 보입니다)
화개장터에 들러서 취나물 구입했습니다
두릅만 조금 가져왔습니다(이미 지나간 자리에 이삭만 주워왔습니다)
전날 과음으로 정상까지 차로 이동하는 코스를 택했습니다
형제봉 정상에서 내려다 본 모습(클릭해야 잘 보입니다)
화개장터에 들러서 취나물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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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