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숙녀복가게 두리가 텃밭을 맡았달라는 부탁에 쾌히 오케이 했습니다
조그만 텃밭이 갖고싶었는데 잘 되었죠
작업 준비 했습니다
삽질,,,,,,, 나흘 동안 했습니다,,,(13:00 ~ 16:30분 까지)
뭐 조그만 땅가지고 하루면 끝내겠다 하지 마세요
사진하고는 엄청 차이가 납니다
허리 아퍼 뒤지겠어요(약한 모습 안보이려 무척 노력했지만,,,,)
다샛째 오늘은 퇴비 한포 갖다 발라씁니다
그것도 되데요,,,,
만사가 수월치 않습니다
씨앗을 준비했는데 제일 좋아하는 열무, 적상치, 시금치, 배추,,,,,
다음은 고추농사를 할겁니다
김장걱정 끝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씨방은 바람에 휘날리고,,,, (0) | 2009.04.13 |
---|---|
때아닌 노봉방 (0) | 2009.04.07 |
곰보배추 효소 담기 (0) | 2009.03.11 |
기분 좋은 산행 (0) | 2009.02.26 |
한국에서 블로깅은 끝입니다 (0) | 2009.01.14 |